19년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리치푸드㈜에서 운영 중인 덮밥 브랜드 '복덮방'이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과 함께 지난 15일 진행한 첫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복덮방은 이색적인 덮밥으로 2030의 입맛을 저격하며, 트렌드와 가심비 면에서 모두 만족도 높은 덮밥 브랜드이다. 신생 브랜드이지만, '피쉬앤그릴', '뉴욕야시장' 등의 성공 노하우를 보유한 리치푸드㈜가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총동원해,  높은 월 매출을 올리는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거듭났다.

 

이에 힘입어 지난 15일에는 첫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예비 창업자들은 "탄탄한 본사가 만든 신생 브랜드라고 해서 기대감이 높았는데 그 높은 기대를 충족할 만한 브랜드인 것 같다"라고 호평 일색인 후기를 전했다. 특히 실제 운영 중인 매장에서 운영 환경 및 메뉴 시연 등을 직접 체험하며, 이 '체험형 사업설명회'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이어서 복덮방의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예비 점주들은 크게 운영 시스템의 편리성과 매출의 안정성에도 주목했다. 복덮방은 편리한 원팩 시스템을 적용해 최소한의 인건비만으로 운영 가능하며, 매장 운영 및 조리 과정이 어렵지 않은 편이라 운영 편리성 면을 100% 충족하는 브랜드라 할 수 있다.

 

여기에 독창적이면서도 다양한 메뉴는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소비자를 사로잡아, 매출 경쟁력도 탄탄하다. 또 덮밥 메뉴는 점심과 저녁 식사 고객에게 두루 관심이 좋고, 고기 한판이나 탕류 메뉴는 저녁 식사부터 술자리까지 선호도가 높다.  

 

덕분에 선유도역 본점은 15평대 9개 테이블의 작은 규모 매장에서 최대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렇듯 어느 상권, 매장에서나 다양한 메뉴로 소비자를 공략할 수 있어, 대·소형 점포뿐만 아니라 배달 전문 점포로 창업도 진행할 수 있다. 복덮방의 배달 서비스는 일반 용기가 아닌, 복수건으로 예쁘게 포장하여 배달이 된다.

 

현재 복덮방은 가맹 10호점까지 런칭 프로모션으로 가맹비 면제 등 혜택을 제공하며, 오픈 이벤트 및 지역 홍보 등의 강력한 마케팅 서포트까지 지원한다. 또 오픈 초기 본사 직원을 파견해 헬퍼 역할을 수행하며 19년간 쌓은 실전형 운영 노하우도 전수한다.  

 

복덮방 관련 창업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30일 목요일 오후 3시에는 선유도역 본점에서 2차 사업설명회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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