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매탄동에 위치한 단과전문학원 공부의정석은 이번 2020학년도 고입 입시에서 경기북과학고등학교 최종합격생을 배출했다고 전했다.

 

이번 과학고 합격생은 공부의정석학원 영통구청관이 개원한 시점인 중1부터 수학, 영어, 과학 주요과목을 모두 수강해온 학생으로 알려져 있다.

 

공부의정석학원에서 직접 모든 입시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박두선 대표원장은 "중1부터 남다른 학습력이 보였기에 꾸준히 신경써서 관리를 해왔고 무엇보다 학부모님께서 전적으로 학원과 과목별 선생님들을 믿고 맡겨주셨기에 최종적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공부의정석학원은 매탄본원을 2016년 여름에 개원한 이후로 효율적이고 열정적인 지도와 관리방식으로 빠르게 성장해온 단과전문 학원브랜드이다.  

 

본원은 이미 1관, 2관, 3관이 개원하였고 2017년 여름 영통구청에 개원한 프리미엄관은 2년 만에 자사고, 과학고, 고려대, 서울대 합격생 배출이라는 경이로운 결과를 자랑하고 있다.  

 

박두선 원장은 전문적인 과목별 실력파 강사진들과 효율적인 관리방식으로 전 교과를 효율적으로 제대로 관리해야만 입시에서 성공할 수 있고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학생에게 딱 맞는 개인별 코칭과 진로컨설팅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컨설팅관리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공부의정석학원은 주요과목에 대해 모두 밸런스 관리를 함과 동시에 박두선원장이 부속기관으로 운영하는 입시전략센터 '필합수시'를 기반으로 전체 학생들의 비교과까지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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