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tip] 지방간 소리없이 찾아와 간경화 유발…비만은 더 위험해
수정일 2020년 01월 16일 목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16일 목요일
▲(출처=크라우드픽)

지방간은 많은 사람들이 걸리고 있는데 지방이 간에 축적된 것이다.

흔히 간에 쌓이는 지방은 최대 5% 이내라고 하는데 그 이상인 경우가 지방간이다.

기름진 음식이 유행하고 술담배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지방간이 발견되고 있다.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만큼 제때 검사를 받지 않으면 간 경화부터 시작해서 간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종류에 따라 다양해지는 지방간의 양상 및 지방간 예방법을 요약했다.지방간은 크게 알코올성과 비알코올성으로 나뉜다.

우선 알코올성은 과한 음주를 원인으로 꼽는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높아지면 간에서 지방이 합성되면서 에너지 대사에 이상이 생긴다.

한편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약물 때문에 생기는 등 여러가지 이유가 존재하고 있다.

지방간이 생기면 전신 권태감과 함께 오른쪽 상복부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건강검진을 통해 알게 되니까 간에 있는 지방의 양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멀쩡해보일 수 있지만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했을 때 높은 간수치를 통해 알게된다.

또 간수치의 상승으로 인해 초음파 검사를 하게되면 지방간을 발견하게 된다.

초음파를 통해 발견된 지방간은 일반 간과 비교했을 때 흰색을 띄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지방간을 없애는 법은 지방간을 얻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이다.

금주 및 금연은 알코올성 지방간을 방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알코올성은 과도한 알코올로 손상이 되기 시작한 첫 단계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방간이 발견되고 금주를 할 경우 간이 손상되지 않으면서 재생을 할 수 있다.

술을 끊는 것이 힘들다면 술 마시는 횟수와 양을 줄여야 한다.

알코올성 지방간일 경우 금주를 6개월 동안 해도 지방간이 완전히 없어진다.

반면 비알코올성의 경우 식습관 개선과 함께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적당한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만약 비만이라면 지방 분해량이 많아지므로 간에 공급되는 지방의 양이 많기 때문이다.

혹시 지방간 예방법으로 지방간이 생기지 않게 해도 지방간이 안나아질 경우 약물을 이용한 치료를 해야한다.오트밀같은 경우 간세포막을 구성하는 레시틴을 생성한다.

그러므로 오트밀을 먹으면 우리 몸에 있는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좋다.

또 사과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식이섬유도 많이 들어있어서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출 수 있다.

특히 사과 껍질에는 지방간을 낮추는 효능이 있어 사과를 먹을 때 깨끗하게 씻은 다음 그대로 먹는 것을 권장한다.

한편 자몽은 비타민C와 A가 풍부해 간 손상을 예방한다.

또 자몽 속의 단백질인 클루타티온은 간 청소에 좋은 해독 효소를 분비한다.

한편 블루베리를 보면 우리 몸의 항균작용을 돕기 때문에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고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있어서 조직의 손상을 막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