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정보] 불안감에 휩싸일 당신을 위한 '스마트폰' 분실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는?…'내 폰 찾기' 어플 주목
수정일 2020년 01월 16일 목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16일 목요일
▲(출처=픽사베이)

삼성전자의 갤럭시는 물론 애플 회사의 아이폰 시리즈 등 해마다 새롭게 개발된 스마트폰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와 함께 한 해동안 유실된 핸드폰은 약 100만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핸드폰 분실로 인한 소비자피해가 약 5,650억 원에 미치는 것으로 가늠된다.

핸드폰 분실 시 생활에서 큰 불편을 초래해 새로운 핸드폰으로 다시 사야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손해가 따른다.

이처럼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을 때의 손해는 상당한 것에 비하지만 핸드폰을 잃어버렸을 때를 위한 대처하는 법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어디로 사라진지 모르는 나의 소중한 핸드폰을 다시 되찾으려면 초기에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이에 스마트폰 분실 시 대응법에 대해 꼼꼼히 알아보자.스마트폰 분실 시 반드시 분실 신고를 해야 한다.

분실신고는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통신사 고객센터로 전화하거나 주변에 인터넷 접속 가능한 컴퓨터가 있다면 이동통신사 홈페이지를 통해 분실 신고하면 된다.

이 경우 각 통신사 별로 분실 및 해제 신고도 가능하니 참고해보자.

스마트폰 분실 시 중요 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막으려면 분실 확인증을 발급받는 것이 좋다.

이 분실 확인증의 경우 유실된 핸드폰을 사용한 자의 개인적인 정보를 검증하기 위해 필요한 자료다.

이에 분실 확인증 발급을 위해 경찰청 유실물 종합센터를 이용하거나 가까운 지구대 및 경찰서로 찾아가면 발급 가능하니 참고해두자.운영체계를 안드로이드로 이용하는 스마트폰들은 'Android 기기 관리자' 링크를 눌러 웹페이지에 접속해 휴대폰과 호환된 구글 계정을 입력하면 위치추적이 가능해 분실된 핸드폰의 위치를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 GPS 기능이 켜져 있어야 위치추적기능을 사용한다면 분실한 휴대폰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애플회사의 아이폰은 나의 'iPhone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 안드로이드 방식과 같이 위치추적을 비롯해 벨 울리기·화면 잠금·데이터 초기화 등을 사용해 잃어버린 휴대폰을 찾을 수 있다.택시에서도 분실된 핸드폰이 자주 발견되곤한다.

만약 휴대폰을 택시에서 잃어버렸다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택시에서 요금 결제를 카드로 했을 때에는 영수증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카드사로 연락해 본인이 이용한 택시회사의 정보를 알 수 있다.

또한 티머니로 계산했을 때는 티머니 센터에 연락해 택시 차량번호 혹은 택시기사의 연락처를 확인해서 분실한 핸드폰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택시비를 현금 결제한 경우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홈페이지에 유실물 센터로 문의한다면 스마트폰을 간단하게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