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많이 걸리는 암들의 대표증상
수정일 2020년 01월 16일 목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16일 목요일

 

 

 

▲(출처=크라우드픽)

 

 

의료기술이 크게  발전하면서 여러 질병들이 치료 가능해졌다.

그런데 암은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암은 국내 사망 원인 중에 1위를 기록하며 주변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암을 발병초기에 발견하기 위해 평소에 많은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하고 있다.

또한 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암이 발병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초기증상을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궁암·췌장암·대장암·구강암·폐암 등 발생률이 높은 암들의 대표증상들을 제대로 확인해보자.

자궁암부터 폐암, 구강암, 대장암, 췌장암 등 한국인이 많이 걸리는 암들의 대표증상들을 소개한다.

대장암이 발생하면 생기는 증상은 여러 가지 암 증상과 비슷하게 체중이 감소하거나 식욕 감퇴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배변활동에 변화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설사 증상이 나타나는 등 변 색깔이 달라지고 잔변감이 사라지지 않을 때 대장암일 확률이 있기 때문이다.

이 뿐 아니라 어지러움, 피로감, 소화불량 같은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대장암 발병 초기에는 완치도 가능하다.

하지만 4기까지 가게되면 완치가 힘들 수 있다.

입안에 생기는 암인 구강암의 경우 최근 높은 발생율을 보이고 있다.

또 여성들의 흡연과 및 음주량 증가로 여성 환자들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구강암 발병 시 나타나는 증상은 입안 궤양, 덩어리를 발견할 수 있다.

그 외에 반복적인 출혈 및 입냄새, 입 주위를 움직이기 힘든 증상, 목 부위에 발견되는 혹도 구강암 발병 시 볼 수 있는 증상이라 할 수 있다.

구강암 발병 초기에는 별다른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꼭 구강암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고 판단하기는 힘들다.

자궁암은 여러 여성암 중 사망률 2위를 차지한 암으로 흔하다.

최근에는 자궁암이 발생하는 나이가 낮은 경우가 많아 연령과 무관하게 암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자궁암 초기증상의 경우 성관계 이후 질 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심해질수록 출혈이 잦아지고 분비물이 늘어나며 궤양이 심화된다.

이 뿐 아니라 주변 장기까지 침범해 배뇨장애를 유발하거나 피가 섞이는 등 증상을 볼 수 있다.폐암은 긴 기간동안 담배를 피운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요즘에는 미세먼지 등 다양한 환경 변화와 간접흡연으로 비흡연자인 여성 폐암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

폐암 초기에는 호흡이 곤란하거나 기침 등 감기 증상과 비슷한 증상이 보이기 때문에 폐암인지 모를 수도 있다.

폐암의 다른 증상으로는 흉통, 숨 쉴 때 쌕쌕거리거나 피로, 식욕이 사라지는 증상 등을 겪게될 수 있으며 심한 증상으로는 통증이나 골절이 나타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