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지현 인스타그램

'섹시 디바' 룰라 김지현이 채리나와 함께 20일 '언니네 쌀롱'을 찾았다.

 

김지현 나이는 49세며 앞서 그룹 '룰라'로 90년대 가요계를 평정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룰라의 홍일점으로서 가요계의 전설로 이름을 남겼으며 독보적인 섹시퀸으로 자리잡았다.

 

더불어 2001년 영화 '썸머타임'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하기도 했다.

 

이후 탈퇴와 함께 개인 활동을 시작했던 김지현은 돌연 양악 수술을 하고 나타나 많은 이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당시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부정교합으로 평소에도 턱관절이 좋지 않았다"며 "특히 스트레스로 이를 악물고 자는 잠버릇이 있었다. 점점 두통도 심해졌다"며 수술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출처=김지현 인스타그램

한편 김지현의 남편은 2살 어린 47세다.

 

김지현 남편 직업은 사업가이자 건물주로 알려졌다. 

 

그는 방송을 통해 자연임신이 아닌 시험관 임신을 시도 하고 있다고 종종 밝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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