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소주연 인스타그램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열연 중인 소주연이 화제다.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는 한석규와 안효섭, 이성경, 소주연 등이 활약하고 있다. 이 중 소주연은 윤아름 역을 맡아 남다를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해 '단발요정' 별명까지 얻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는 2017년 CF로 데뷔해 '내사랑 차유기', '회사 가기 싫어'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소주연은 올해 나이 28세로 이성경 나이는 21세, 안효섭은 올해 나이 25세다.  

사진출처=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소주연이 출연하는 '낭만닥터 김사부 2'는 돌담병원에서 벌어지는 의사들과 환자 이야기를 담았다.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총 16부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낭만닥터 김사부 2'는 현재 17.6%의 높은 시청률로 월화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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