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톡] 이미영이 밝힌 전영록과 이혼 사유 "사랑이 깨진 것"
수정일 2020년 01월 21일 화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1일 화요일
사진출처=TV조선 '사랑다큐 마이웨이'

최근 전영록이 EBS1 '싱어즈'에 출연한 가운데 이미영과의 이혼 사유가 화제다. 가수 전영록은 올해 나이 67세로 지난 1975년 데뷔했다. 이후 노래 '종이학',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불티' 등을 내놓으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985년에는 배우 이미영과 결혼, 슬하에 딸 전보람과 전우람을 뒀다. 하지만 결혼 12년만에 이혼을 발표, 이후 1999년 자신의 오랜 팬이었던 임주연 씨와 16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재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전보람은 임주연 씨와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 '언니'라는 호칭을 썼다고 알려져 있다.

사진출처=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전영록 이미영 이혼 당시 둘의 이혼 사유는 도박, 바람, 사업실패, 돈 문제 등 여러 루머와 억측이 상당했다. 이후 이미영은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사랑하면 모든 걸 포용할 수 있지만, 사랑이 깨졌을 때는 모든 걸 다 받아들일 수 없게 된다"라며 "그건 둘이 서로간의 사랑이 깨진 거였다"라고 밝혔다. 또 결혼을 후회하지는 않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후회했다면 우리 딸 보람이 우람이를 못 얻었을 것이다. 후회는 없다"라며 담담히 심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