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의 걸어보고서'가 21일 최종회를 맞는 가운데 정해인의 여권사진이 최초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종회에서는 정해인-은종건-임현수의 마지막 목적지이자 최고의 버킷리스트 여행지인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때 캐나다 국경을 넘으며 정해인이 스스로 여권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정해인의 여권사진을 눈 앞에서 본 은종건-임현수는 같은 남자가 봐도 너무 잘생겼다면서 감탄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반듯한 모습이다.

 

출처=정해인 인스타그램

한편 정해인은 올해 나이 33세로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데뷔 당시 정해인은 정약용의 6대손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정해인의 부모님이 모두 의사로 카톨릭대 의대 출신인 아버지는 안산에 위치한 안과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버지의 경우 백내장 수술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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