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이미영 이혼 사유, 딸 전보람, "재혼한 새엄마 `언니`라 부른다"
수정일 2020년 01월 22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2일 수요일
(사진출처=ⓒKBS홈페이지)

전영록과 이미영의 딸이자 걸그룹 티아라 출신 전보람이 전영록의 재혼 이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전영록과 이미영은 지난 1985년 결혼했지만 12년 만에 이혼했다.  

이미영은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전영록과의 이혼 사유에 "서로 간에 사랑이 깨진 거였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전영록은 1999년 자신의 오랜 팬이었던 지금의 부인 임주연과 재혼했다.  

전영록과 임주연은 16살 나이 차이가 나며 슬하에 아들이 한 명 있다.  

 

 

 

(사진출처=ⓒSBS플러스 홈페이지)

전영록의 딸 전보람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새엄마를 `언니`라고 부른다"라고 밝혔다.  

전보람과 전영록의 아내 임주연은 13살 나이 차이가 난다.  

그녀는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현재 아빠 전영록과 만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그녀는 "아빠가 다른 가정이 있으니 연락하는게 쉽지 않다. 엄마는 우리밖에 없으니까 엄마에게 더 집중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빠가 연락 안 하는 것도 다 이해한다. 내가 잘한 것도 없다. 아빠에게는 애가 둘이나 있다.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건 아빠의 인생이다"라며 전영록의 재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전영록은 올해 나이 67세로 `불티`,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등의 히트곡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