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여정인스타그램)

 

22일 드라마 '99억의 여자'가 방영되며 몇부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총 32부작으로,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줄거리로 한다. 조여정, 김강우, 정웅인, 오나라, 이지훈이 출연 중에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임태경의 정체가 밝혀지며 위기에 빠진 이지훈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임태경의 계략을 알게 된 오나라는 위기를 벗어나 김강우와 손을 잡으며 긴박한 전개를 이어갔다.

 

'99억의 여자'는 이번주 마지막회를 끝으로 종영하며, 오는 29일에는 박해진 조보아 류승수 주연의 드라마 '포레스트'가 방영된다.

 

▲(사진=ⓒ조여정인스타그램)

 

한편 조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안 떠집니다. 이틀만 힘내서 눈을 뜨면 마음껏 잘 수 있습니다. 99억의 여자"라며 드라마 종영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조여정은 올해 나이 40세, 오나라 나이 47세다.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이지훈은 올해 나이 33세, 임태경 나이 48세다.

저작권자 © 리서치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