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나이 차이 극복한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결혼기념일 자축, 와인 왜 2잔 아닌 '4잔?'
수정일 2020년 01월 22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2일 수요일
사진출처=소유진 인스타그램

배우 소유진이 백종원과의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소유진은 지난 21일 "2002년 1월 19일, 2013년 1월 19일 언니와 결혼기념일이 같아서 항상 함께 저녁식사♡"라는 글과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에는 레드 와인이 담긴 네 개의 잔이 부딪히는 건배의 순간이 담겼다. 소유진, 백종원 부부가 결혼기념일이 같은 언니 부부와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출처=소유진 인스타그램

1981년생 소유진은 올해 나이 40세, 백종원은 55세다. 둘은 15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3년 결혼했다. 한편, 배우 소유진은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 이후 MBC 드라마 '여우와 솜사탕'에 출연해 주연급으로 성장했다. 배우 심혜진의 소개로 만난 둘은 1년간의 연애기간을 거쳐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결혼 당시 소유진 부모님은 백종원과의 결혼을 반대했다고 알려졌다. 백종원은 지난 2014년 SBS '힐링캠프'에서 "장모님께서는 딸이 혹시라도 돈을 보고 결혼한다고 할까 봐 반대하셨다"라고 말했다. 소유진은 소유진은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부모님이 행복하고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실제 소유진 부모님 나이 차이는 30살로, 소유진 아버지가 어머니보다 30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