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아내 모델 이혜정 "결혼 전 우울증으로 잠적, 임신하고 사이 좋아져"
수정일 2020년 01월 22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2일 수요일
(사진출처=ⓒ이혜정 인스타그램)

배우 이희준의 아내 모델 이혜정이 남편과의 권태기가 없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지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남편과의 권태기에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그녀는 "권태기가 뭐죠? 저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어서. 오히려 임신하고 사이가 더 좋아졌다"라고 말해 주변을 부럽게 했다.  

하지만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그녀도 그 전에는 우울증에 걸렸다고 밝혔다.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결혼 3주 전 우울증으로 잠적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갑자기 결혼하려니 이 사람이 날 정말 사랑하는지, 평생 이 사람을 믿고 살아가야 할지 미래에 대한 불확실로 혼란스럽더라. 그래서 확인받고 싶었던 것 같다. 결국, 남편 덕분에 우울증을 극복하고 결혼할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출처=ⓒ이혜정 인스타그램)

이희준은 올해 나이 42세로 2016년 이혜정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희준의 아내 이혜정은 전 농구선수로 우리은행 위비에서 활동했다.  

현재 그녀는 늘씬한 키와 몸매로 패션 모델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이희준은 최근 이병헌, 곽도원과 함께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