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2018년도에 이어 2019년도에도 주택관리사 최고득점자를 배출했다. 지난해 치러진 2019년 제 22회 주택관리사 시험에서 또 다시 최고득점자를 배출하면서 '2년 연속' 주택관리사 최고득점 합격생을 배출했다.  

 

이는 상대평가로 전환되는 첫 번째 시험인 올해 제 23회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을 앞두고 대단히 의미있는 기록이다. 상대평가로 전화된다면 합격 커트라인 점수를 넘는 것이 아니라, 더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합격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최고득점으로 합격한 합격생의 학습노하우를 벤치마킹한다면 상대평가로 바뀌는 제도에 대비한 학습전략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에듀윌은 2019년 제 22회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에서 1등으로 합격한 김희영씨를 만나 합격비법에 대해 물었다. 제 22회 주택관리사 최고득점자 김씨는 "이론이 뒷받침되어야 실전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본강의를 빠르게 2번 회독했다"라며 이론 '반복'을 합격 비법으로 꼽았다.  

 

또한, "그날 배운 이론은 그날 정리하고, 자기 전 침대에서 되짚어보면서 잠들었다"라며 '복습'을 강조했으며, "특히 과년도 동형모의고사를 수강하고, 월별로 그 비율을 높여 자연스럽게 이론에서 실전으로 공부 전략을 가져간 것"이라고 과년도 문제풀이에 중요성을 밝혔다.

 

이 밖에도 "처음 시작할 때 교수님 선택이 중요하다"며, "실력있는 교수님보다 나와 맞는 교수님을 찾고 끝까지 믿고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몸도 마음도 편안해져야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다며 전략적인 휴식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2019년 제 22회 주택관리사 최고득점자 김희영씨의 보다 자세한 합격 노하우는 에듀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듀윌은 대통령상을 비롯한 정부 기관상 12관왕을 달성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특히,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으며 한국리서치로부터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을 입증받은 유일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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