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은 과메기 철 맞아서 과메기 맛있게 먹는 방법은?
수정일 2020년 01월 22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2일 수요일
▲(출처=크라우드픽)

으슬으슬 추운 날씨가 오자 과메기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메기는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배어나는 제철식품이다.

과메기는 물론 처음 접하는 사람은 먹기 어려울 수 있지만 효능이 엄청난 겨울철에 먹는 필수 음식이다.그리고 과메기의 유래는 꼬챙이로 눈을 꿴 관목(貫目)에서 변형됐다.

구룡포에서는 이렇게 꼬챙이로 꿴 것들을 메기라고 일컫는다.

이에 이것을 가르켜 관메기라는 이름을 가지다가 과메기라는 이름이 됐다.이것을 가르켜 관메기로 불리다 과메기로 바뀌었다.

11월부터 다음 2월까지가 맛있게 먹을 시기다.

꽁치나 청어를 차가운 바람에 얼렸다 말렸다를 반복해 건조시킨 추운날씨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그렇지만 60년대가 지나고 청어가 동해안에서 많이 잡히지 않아 최근 나오는 과메기는 거의 꽁치다.겨울철 별미 과메기는 여러 영양소가 있다.

과메기는 먼저 비타민D와 칼슘이 많아서 성장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아울러 오메가-3 지방산도 많이 있어서 성인병을 막아주는 것은 물론이고 혈관에도 도움을 준다고 전해졌다.

또 과메기에는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간세포 보호와 숙취해소, 피로 해소에 좋다.

게다가 과메기는 심혈관질환과 골다공증 예방에 좋으며 노화 역시 막아준다.

그리고 과메기 열량은 100g에 178정도로 비교적 낮은 편이며 영양은 많고 칼로리는 적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며 근육을 성장시키는 데도 도움을 준다.날씨가 쌀쌀해 지면 주목을 받는 과메기를 잘 섭취하고 싶다면 미역등 해조류와 채소와 함께 먹어보자.

해조류인 김과 다시마 등과 배추 위에 과메기와 초장을 얹고 썬 마늘과 고추와 함께 먹으면 된다.

특히 소주를 곁들일 때 과메기를 안주로 선택하면 과메기의 아스파가린 성분이 뱃 속을 안정시키고 취하지 않아서 참고하자.

그리고 과메기구이, 과메기조림, 과메기무침 등 과메기로 여러 요리를 이용할 수 있다.

또 과메기를 손질할 때는 우선 손으로 껍질을 잡고 머리에서 시작해 살살 당겨서 벗겨야 비린내가 안난다.별미 과메기라도 질 좋은 것으로 선택해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법.

먼저 과메기는 크기가 큰 것이 맛이 좋다.

여기에 색상은 검정색이며 잘 건조된 것이 좋은 것이다.

과메기를 구입했다면 되도록 빨리 섭취해야 하지만 남았다면 한두 달 냉동보관이 가능하다.

그러나 과하게 오래 놔두면 맛있는 과메기를 맛보긴 힘들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먹자.

남은 과메기 보관을 할 때는 신문지에 싸서 냉동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