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졸음 밀려오면 기면증 의심 필요해
수정일 2020년 01월 22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2일 수요일
▲(출처=픽사베이)

숙면을 분명히 충분히 즐긴 것 같은데, 참을 수 없는 졸음이 밀려오고, 피곤하고 졸리다면 자신이 기면증 환자가 아닌가 확인해 봐야 한다. 기면증이라는 것은 밤에 충분한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아침이나 낮에도 졸음이 쏟아지거나 깨어났는데도 낮에 또 자는 것을 반복해서 실생활이 불가할 정도로 잠 때문에 고생하는 증상이다.즉 여기서 말하는 기면증이란 것은 수면 시간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항하기 어려운 졸음이 쏟아지는 것이 대표적인 증세다.또 즉 기면증이라는 것은 것은 춘곤증 등과 달리 잠깐 조는 정도가 아니라 졸음이 심할 정도로 쏟아지고 몸이 무기력해지며 정신 없이 선잠이 빠져들어 환각에 빠지는 게 특징이다.국제주면장애분류에서는 대략 3개월 정도 반복적으로 심한 졸음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 것을 기면증으로 정의한다. 그리고 이렇게 기면증은 춘곤증 등과 달리 잠을 많이 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심하면 일상생활에도 무리가 있을 수 있으니 필히 원인과 증상을 알고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즉 기면증이 무엇이냐면 것은 시차에 적응하지 못한 것처럼 의지와 별개로 갑작스레 깊은 잠에 빠져드는 현상으로, 대부분 남자 검사를 발을 때 8분 이내에 잠들면 기면증일 확률이 높다. 기면증이 나타나는 이유는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다. 그렇지만 현재까지 기면증의 원인으로머리 속에 각성물질인 하이포크레틴이라는 것이 줄어들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지만 어째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는 모른다. 여성의 경우는 생리나, 갑상선 이상 등에 의해 생길 수 있다. 이어 유전이 이유가 될 수 있는데, 직계가족이 기면증이 있다면 발병할 경우는 40배 정도 높다. 기면증을 앓는 사람은 많이 자도 몸 속 각성물질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평소에도 심하게 졸린 것이다.

▲(출처=픽사베이)

기면증은 누구나 걸릴 수 있지만 보통 청소년에게 보이고 대체적으로 30세 이전에 발생한다. 기면증을 고치기 위해서는 처방받은 약물을 이용해 증상을 조절할 수 있으며, 규칙적인 낮잠과 같은 생활습관 교정, 의료진과 진행하는 상담 등의 통합적 치료 접근이 이루어져야 한다. 의료기관의 치료와 아울러서 수면과 관련된 행동 교정도 필수다. 수면과 각성의 규칙적인 시간과 수면을 정상화 하고 필요하다면 직장이나 학교에 협조를 구해야 한다. 또한 숙면을 망치는 야간운동이나 음주는 하지 말아야 하고, 운전을 해야한다면 졸음을 유발할 수 있는 고탄수화물 식사는 멀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