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치료시기 늦어질 수록 더 위험해
수정일 2020년 01월 22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2일 수요일
▲(출처=픽사베이)

뇌졸중은 기온이 뚝 떨어지는 시기에 더 많이 나타난다. 뇌혈관이 쪼그라들면서 혈압이 오르게 되고 뇌졸중을 중심으로 다양한 뇌 질환이 나타난다. 뇌졸중이란 전조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그 시기에, 신경쓰지 않고 넘기면 무서운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뇌혈관 질환 증상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뇌혈관 질환은 증상 발현 후 3시간 내에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뇌혈관 질환 초기증상은 인지하지 못 했을 때 급작스럽게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몸에 힘이 빠지고 한 쪽 팔과 다리 등에 감각이 둔해진다. 얼굴의 한 쪽만 마비되는 안면마비 증상도 전조증상에 해당된다. 말투가 어눌해지고 어지러울 수 있고 한 쪽 눈이 안보일 수도 있다. 뇌졸중 초기증상은 일시적으로 증상을 보이다가 금방 괜찮아 질 수 있는데, 이를 그냥 넘기지 않고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골든타임이라 하는 3시간 내에 병원으로 가야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 3시간이 지났다 해도 24시간 내 특수기구를 이용한 혈전 제거술을 진행할 수도 있으니 증상 발견후 빠른 병원치료가 중요하다.

뇌졸중은 사람에 따른 증상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뇌혈관이 막히면서 생긴 허혈성 뇌혈관 질환, 즉 뇌경색은 혈전용해제로 응급치료를 하고 항혈소판제제나 항응고제 등의 약물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다음으로, 뇌혈관이 터져서 생기는 출혈성 뇌졸중, 즉 뇌출혈은 혈압, 뇌압 조절 등의 치료를 추가적으로 할 수 있다. 이처럼 증상에 따른 치료도 달라지니 전문의에게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그 전에, 뇌졸중은 치료가 까다롭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뇌졸중 예방을 위해선 적절한 운동과 식습관 관리다. 뇌졸증의 위험요인인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을 관리해야 한다. 한편, 유전적 요인이 있다면 정기검진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