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주기 계속 길어진다면 '다낭성 난소 증후군' 의심해봐야해
수정일 2020년 01월 22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2일 수요일
▲(출처=픽사베이)

다낭성난소증후군(PCOS)란 임신을 할 수 있는 여성 중 대략 10%정도에 달하는 여성들이 앓고 있는 만큼 종종 발생하는 대표 부인과 질병이다. 무월경, 난임, 불임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각별하게 치료가 필요하다. 오랫동안 앓을 경우 추가적인 여성질환을 불러올 수 있다. 부인과 진료를 통해 합병증을 막을 수 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이란 남성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돼 발생하는 배란장애다. 초음파 검사를 하면 다수의 작은 난포들이 보이며 비만이나 인슐린 저항성 등의 증상을 보일 때도 있다. 특히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생리불순과 난임을 유발하기도 한다. 만약 생리주기가 40일 이상 길어진다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원인이 비만이라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생겼다면 체중감량을 해 다낭성난소증후군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무월경 증상은 경구피임약, 생리유도제 등을 통해 생리주기를 정상으로 돌릴 수 있다. 단, 경구용 피임약을 통해 치료한다면 일정기간 복용 후 휴약기를 가져야 한다. 이러한 치료는 전문의의 진단 하에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