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전 감독, 배일집과 남다른 우정, 어린 나이에 은퇴한 이유에..
수정일 2020년 01월 22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2일 수요일
(사진출처=ⓒ김인식TV 유튜브)

김인식 전 감독이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배일집과 남다른 우정을 보인다.

올해 나이 74세인 김인식은 지난 2002년과 2006년, 2009년, 그리고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냈다.  

그 전에 그는 쌍방울 데이더스 OB베어스·두산베어스, 한화 이글스의 감독을 역임했다.  

두산 감독 당시에는 통산 5회 우승 중 2회 우승을 일궈낸 명감독으로 평가받았다.  

그는 1965년 실업 야구 팀인 크라운맥주를 시작으로 1967년에서 1968년까지 해병대 야구부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사진출처=ⓒ김인식TV 유튜브)

1969년부터 1971년까지는 한일은행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그는 해병대와 한일은행에서 에이스 투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해병대 시절부터 시작된 어깨 부상으로 26세의 나이에 조기 은퇴했다.  

최근 그의 근황을 보면 2019년 9월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김인식의 국민야구`라는 이름으로 아프리카TV에서 인터넷 방송을 한다.

KBO 리그,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아마야구, WBSC 프리미어 12 등 국내외 야구 이슈를 주 소재로 삼는다.  

그는 감독 시절의 인맥으로 유명한 야구계 게스트들을 출연시키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