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나이, 진태현 보다? "데이트 없이 사귀자 고백, 매일 봐도 좋아"
수정일 2020년 01월 22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2일 수요일
▲(사진=ⓒ진태현인스타그램)

 

최근 '동상이몽2'에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합류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배우 박시은은 올해 나이 41세, 진태현 나이 40세로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5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다음주 방송에서 대학생 딸 세연 씨를 최초 공개할 것으로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딸 세연 씨는 두 사람이 신혼여행으로 제주도에 위치한 보육원 '천사의 집'을 방문했다가 인연을 맺어 꾸준한 후원을 해오다 지난해 입양했다.

 

당시 박시은은 입양 이유에 대해 "유아 때도 10대 때도 부모가 필요하지만, 우리 세연이에게는 안타깝게도 훌륭한 보육원 선생님들말고는 부모와 함께 살아봤던 시간이 없다. 이제 20대부터는 함께 걸어갈 엄마 아빠가 되어주려고 한다. 가족은 10대 20대 30대 죽을 때까지 필요한 그런 존재니까"고 밝혔다.

 

▲(사진=ⓒ진태현인스타그램)

 

한편 진태현은 결혼 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박시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매일 만난다. 매일 봐도 좋다. 나는 친한 동료가 없다. 오직 그대 뿐이라서 보고 있어도 보고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 보자 마자 은연 중에 '넌 내 거야' 라는 게 있었다. 이후 꾸준히 연락했다. 한 번도 데이트 한 적 없는데 '사귀자'고 했다. 그때부터 스태프 몰래 비밀연애를 했다"라며 데뷔 때부터 박시은의 팬이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