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호 법의학자 교수 누구? 20년간 1500여 건 부검 담당, 세월호 사건도 참여
수정일 2020년 01월 22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2일 수요일
(사진출처=ⓒSBS홈페이지)

유성호 교수 겸 법의학자가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했다.

그는 오늘(22일) 법의학의 현실과 더불어 이동욱 유전자 검사 결과 등을 밝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성호 교수는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서울대학과 의학과를 졸업해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인턴과 전공의를 거쳐 병리전문의를 취득했다.  

이어 동대학에서 법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진출처=ⓒSBS홈페이지)

그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촉탁 법의관을 겸임하고 있으며. 세월호 등 주요사건 및 범죄에 부검의로 참여했다.  

이런 경력을 활용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 여러 시사 교양 프로그램에서 법의학 관련 자문을 맡았다.  

현재 그는 범죄 및 미스터리 계간지 `미스테리아`에서 실제 사건들을 주제로 칼럼을 연재 중이다.  

그는 20년간 1500여 건의 부검을 담당했으며 죽은 자에게서 삶을 배운다고 말한다.  

지난 tvN `어쩌다 어른`에서 그는 `죽은 자에게 배우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한편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총 12부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