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유발' 3대진미, 트러플 부터 시작해 다른 것들까지
수정일 2020년 01월 23일 목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3일 목요일
▲(출처=픽사베이)

미식가라면 '세계 3대 진미'에 관해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세계 3대 진미는 서양식의 가치가 뛰어나다고 시인되는 식재료를 의미한다.

이는 송로버섯(트러플), 푸아그라, 캐비어가 있다.

가격이 높은 편이고 그 맛에 대한 평가가 높아 궁금할 수 있다.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3대 세계 진미' 트러플, 푸아그라, 캐비어에 대해 꼼꼼히 알아보자.트러플(송로버섯)은 최근 대중들에게 장안의 화제인 음식 중 하나다.

한 방송에서 트러플 오일을 활용한 모습이 소개 돼 관심을 끌었다.

트러플 혹은 송로버섯이라고 불리는 트러플은 떡갈나무숲 아래에서 자라 '땅 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린다.

트러플이 귀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인공적으로 재배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그 귀함을 인정받는 것이다.

송로버섯(트러플)의 가지는 서른 개의 종을 넘어서는데 그 중 백트러플이 제일 귀하게 취급받는다.

송로버섯(트러플) 섭취방법은 요리에 트러플 오일 등을 넣어 향을 더해주는 방법으로 주로 먹는다.

백트러플의 경우 백트러플 자체로 먹는 경우도 있다.푸아그라는 프랑스어다.

간을 뜻하는 불어 '푸아'와 살이 쪄 있는 모습을 나타내는 '그라'를 조합한 것이다.

지방으로 가득한 간으로는 대개 거위 혹은 오리를 쓰는 경우가 많다.

푸아그라는 입에서 녹는 식감을 가져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요근래 푸아그라 제작 과정이 널리 알려지며 논란을 발생하고 있다.

푸아그라는 거위나 오리의 간을 비대하게 만들기 위해 몸이 겨우 들어갈 만한 우리 속에 넣어 활동량을 작게 한다.

이외에도 목을 고정해 긴 튜브를 꼽고 많은 양의 사료를 먹도록 한다.

이러한 잔혹한 과정을 거치는 곳이 있어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