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꿀팁] 다양한 안과질환 초래하는 '스마트폰 중독', 예방하려면 '이것' 가지는게 중요
수정일 2020년 01월 23일 목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3일 목요일
▲(출처=픽사베이)

현재 많은 사람들은 삼성 갤럭시 혹은 애플 아이폰 등 여러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웹사이트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많은 교류를 이룰 수 있지만 이 같은 과정이 거듭되어 되풀이되다 보면 스마트폰 의존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스마트폰 중독 현상까지 초래할 수 있다.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에 따른 지난 2018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결과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 중 잠재적위험군의 비율은 16.4%, 고위험군의 비율은 2.7%로 최근 3년 동안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 어르신들까지 스마트폰을 많이 이용하면서 5060 세대들까지 스마트폰 중독에 빠지고 있다. 이와 함께 해마다 새로이 출시되는 삼성의 갤럭시 및 애플의 아이폰 등 최신 휴대폰에 대한 집착하는 문제도 커지면서 우리들에게 나타나는 스마트폰 중독현상이 커다란 사회적인 문제로 두드러지고 있다.

스마트폰 중독, 다양한 질환 가져와

우리나라는 IT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현재까지도 다양한 어플을 개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 그 부작용으로 스마트폰의 의존도는 자연스럽게 높아졌다. 특히, 요즘에는 유·아동들도 스마트폰을 손쉽게 접하면서 스마트폰 중독 연령층도 낮아지고 있다. 스마트폰에 중독될 경우 여러가지 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 긴 시간동안 스마트폰 화면을 보게 되면 다양한 안과질환이 초래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화면 등 강하고 지속적인 자극에 긴 시간 노출되면 인체가 낮과 밤을 혼동하면서 생체리듬의 혼란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수면장애는 물론 우울증, 불안장애 등 다양한 정신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더불어, 성장기의 아이들은 성장장애로도 이어질 우려가 있다. 따라서 자녀가 스마트폰에 의존하지 않도록 부모들이 스마트폰 중독 예방에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출처=픽사베이)

우리 아이는 '스마트폰 중독'에서 자유로울까?

자식을 보면 그 부모를 알 수 있다. 따라서 스마트폰을 과다하게 의존하는 아이들은 그 부모도 하루종일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스마트폰 중독자'일 확률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의 스마트폰 의존증을 없애기 위해서는 부모들의 노력이 가장 필요하다. 자녀의 스마트폰 과의존증을 해결하고 싶다면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일정한 규칙을 자녀와 함께 정하는 것이 좋다. 이때, 스마트폰의 사용을 무조건 통제하는 것이 아닌 스마트폰을 활용해 자녀가 평소 관심있는 자료를 검색하거나 재미있는 영상을 보는 등 자녀와 부모가 함께 스마트폰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도움될 것이다. 이와 함께, 한 주에 하루는 가족 모두가 스마트폰을 집에 놔두고 아이와 함께 운동이나 산책 등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간을 보내는 것도 스마트폰 중독을 극복할 수 있다. 만약 우리 아이가 스마트폰 과의존 증상을 보인다면 일방적인 통제보다는 자녀를 향한 믿음과 이해를 먼저 가져야 한다. 스마트폰 과의존 증상을 치료하는 법은 스마트폰 사용을 단순히 통제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시간을 조금씩 줄이는 것이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예상할 수 없지만 위와 같은 방법으로 아이를 믿고 충분히 이해한다면 스마트폰 과의존 증상을 극복하면서 아이들과의 관계도 더욱 돈독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