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 "추나요법에 관심 UP!" '도수치료'란?…잘못된 체형 맨손으로 교정해
수정일 2020년 01월 23일 목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3일 목요일
▲(출처=픽사베이)

업무를 반복적으로 작업하거나 오랜 시간 책상 앞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업무를 보는 경우 자연스럽게 자세가 틀어지고 신체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된다.

이로 인해 많은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목이나 척추 등 다양한 부위에 뻐근함과 통증으로 시달리곤 한다.

이 통증은 골격의 불균형과 근육 또한 균형이 틀어지면서 생겨난다.

현재, 이러한 통증을 약물이나 수술을 사용하지 않고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그것이 '도수치료'이다.

최근, 허리와 목 등의 척추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 사이에서 도수치료로 다양한 부위를 교정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이에 도수치료의 효과부터 필요 증상까지 자세히 알아보자.도수치료란 악물이나 수술,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전문 도수치료사의 수기로 어깨 및 골반 등 틀어진 근골격계를 원 상태로 회복 혹은 기능 개선해주는 치료법이다.

굳어진 관절을 손으로 풀어주고 신경이 눌려있는 부분을 자극해 통증을 개선해주는 다소 부드러운 치료 기법이다.

이는 마취나 약물 등으로 진행되지 않은 비수술적 치료이기 때문에 환자들의 부담감을 크게 덜어준다.

이 때문에 관절 및 척추 질환 환자들 가운데 도수치료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이에 도수치료는 치료자의 전문성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따라서 근육, 뼈, 신경계에 대한 지식을 가진 치료사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도수치료의 종류는 어떻게 치료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러한 도수치료 중에서 가장 많이 이뤄지고 있는 것은 바로 추나요법이다.

척추 질환에 많이 적용하는 추나요법은 굳어버린 근육과 비뚤어진 척추를 바로 개선해준다.

이에 따라 통증을 완화시키며, 체형 교정에 큰 도움이 된다.

도수교정은 관절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관절이 움직일 때 나타나는 통증을 완화시켜주도록 관절에 빠르고 작은 진동을 순간적으로 주어 개선시켜준다.

이에 반해 관절 가동술은 관절 질환 환자에게 느린 속도의 부드럽고 율동적인 동작으로 관절 통증을 개선시켜주는 기법이다.

마지막으로, 견인 치료법은 틀어진 척추의 균형을 바로 잡는 치료 방법이다.

척추 간의 사이가 좁아져 나타난 통증을 개선하기 위해 척추 관절면 사이의 간격을 증가시키고 인대의 건강을 회복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