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부인 "무대 보며 눈물 흘렸다더라" 방송에서 통편집 이유는
수정일 2020년 01월 23일 목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3일 목요일
▲(사진=ⓒ김희선인스타그램)

 

23일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이 방영되며 양준일 부인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준일 부인은 방송 이후 항상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지만,  모습이 공개되지 않아 호기심을 끌고 있다. 앞서 양준일 부인은 녹화에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 노출을 부담스러워 해 통편집 됐다고 알려졌다.

 

담당 PD는 한 매체 인터뷰에서 양준일 부인에 대해 "남편의 무대를 처음 봤다고 한다. 평범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멋있는 사람이었구나라는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양준일은 지난 방송에서도 부인과 늦둥이 아들을 언급하며 "미국에서 유일한 취미가 5살 아들 쫓아다니는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양준일인스타그램)

 

이어 "우리 아들이 20살이 넘어서 25살이 되면 제가 70살이 된다. 내가 그때 살아있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건강하게,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는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저를 많이 닮았다. 가면 갈수록 더 닮는 것 같다"고 말해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양준일은 올해 나이 52세로 앞서 '슈가맨3'에 소환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91년 '리베카'로 데뷔한 미국 교포 출신 가수로 '가나다라마바사' 'Dance with me 아가씨' 등을 히트시키며 남다른 패션 스타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온라인탑골공원'이 인기를 얻으며 젊은 층 사이에서 '1990년대 지드래곤'으로 언급, 나이를 초월한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