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이혼 이유가 성격 때문? "보통 아니더라"
수정일 2020년 01월 23일 목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3일 목요일
(사진출처=ⓒ김경란 인스타그램)

김경란이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에서 이혼을 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녀는 `우다사`에서 이혼의 아픔을 딛고 방송에 출연한 뒤 시청자들의 반응을 이야기했다.  

그녀는 "가장 상처가 된 반응은 '다섯 명 여자 전부 성격 보통 아니더라' 이런 댓글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런 여자들을 누가 데리고 사냐, 이런 식으로 말하시더라. 말을 좀 완화해줬으면 좋겠다"며 시청자들에게 부탁의 말을 전했다.  

김경란은 지난 2015년 전 국회의원 김상민과 결혼해 3년 만에 이혼했다.  

 

 

(사진출처=ⓒ김경란 인스타그램)

그녀는 이혼 이유에 대해 "결혼이 숙제 같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사회적 요구 속에서 결혼을 해야 한다고 학습을 받았던 것 아닌가 싶다. 결혼도 그저 인생의 숙제 같았다. 내 감정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온 것이 아닌가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김경란은 올해 나이 44세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그녀는 KBS의 여러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다가 2012년 9월 KBS에서 퇴사하고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현재 그녀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 MC와 더불어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김경란의 전남편 김상민은 지난 2019년 11월 생식·두유 등 생산하는 식품업체 이롬의 대표이사로 취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