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기억영어(원장 이형)가 고등학교 수준의 영어실력을 갖출 수 있는 초단기방법론을 공식 블로그에 공개했다.

 

10년이 넘는 공교육 과정을 거쳐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자신이 원하는 표현을 하거나 문장을 해석할 때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에 대치기억영어는 기존 초등 영어교육의 대안으로 '영어단어 암기'를 제시한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교육과정에서 필요한 단어의 수는 약 8000개 정도이다. 상위 10% 학생은 스스로 이 정도 수준의 단어를 암기하지만 나머지 학생은 단어와 씨름하느라 원하는 수준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영어교육은 독해와 문법을 강조하며 영어단어 암기는 학생 책임으로 돌리는 것이 현실이다.  

 

대치기억영어 이형 원장은 "보통 수업 내내 문법, 독해 방법을 가르치고 영단어 암기는 숙제로 돌리는 경우가 흔하다. 학생들은 단어 암기를 위한 노하우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외워도 기억에 남지 않아 단어 암기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대치기억영어는 이러한 문제인식을 바탕으로 '단어부터 끝내주는 영어'를 표방하고 있다. 실제 수업도 '1일 1000단어'라는 프로그램 이름이 말해주는 것처럼 단어암기에 가장 큰 비중을 둔다.

 

그림학습법, 연상학습법, 어원학습법 등 다른 암기법과 달리 장기기억이 가능한 하브루타 기억술과 반복의 기술을 이용한다. 억지로 시키거나 숙제로 암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수업시간 안에 모든 과정이 마무리 된다.

 

대치기억영어 이형 원장은 "어떤 학원도 영어단어 외우는법을 알려주거나 단어암기에 책임감을 갖는 곳이 없다보니 많은 학생들이 영포자에 이르게 된다. 1년을 투자해 10년간 필요한 단어를 끝낸다면 단기간에 영어 마스터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대치기억영어는 밴드를 통해 상세한 수업내용도 공개하고 있다. 자세한 커리큘럼은 '대치기억영어' 공식 블로그를 참조하면 되며, <1일 1000단어> 단과가 정말로 가능한지 상세한 수업 진행과정을 보고 싶다면 '대치기억영어' 밴드에 가입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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