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장민호 "아이돌 망하고 수영강사, 어머니팬 대단"
수정일 2020년 01월 23일 목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3일 목요일
(사진출처=ⓒ장민호 인스타그램)

TV조선 `미스터트롯`의 장민호가 트로트가수가 되기 전 여러 직업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997년 아이돌 그룹 `유비스`로 데뷔하면서 가수로서 첫 발을 들였다.  

팀 해체 이후 그는 솔로로 데뷔해 발라드를 불렀다가 2011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그는 다양한 행사에 다니며 아줌마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그전까지만 해도 수영강사를 하며 생활했다.  

그는 KBS `해피투게더4`를 통해 아이돌 가수 생활을 뒤로 하고 수영 강사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장민호 인스타그램)

해당 방송에서 그는 수많은 어머니 수강 팬들을 몰고 다녔다고 자랑했다.  

그는 자신의 별명을 `트로트계의 BTS`라고 짓기도 했다.  

그 이유에 장민호는 "트로트계에 입성하면 다들 제2의 누구, 트로트계의 누구 이런 식으로 이름을 짓는다"며 "BTS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미스터트롯`에서 최고령으로 출전해 올하트를 받으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오늘(23일) `미스터트롯`에서 장민호는 `미스터트롯` 진을 맡은 김호중과 데스매치를 벌일 것으로 예고됐다.  

`미스터트롯` 장민호는 올해 나이 43세로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