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이야기] '휴면계좌통합조회' 이용 시 주의사항은?…"영업점 일일이 방문 안해도 돼"
수정일 2020년 01월 24일 금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4일 금요일
▲(출처=픽사베이)

많은 업무와 학업으로 하루를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어렵게 벌어 놓은 돈을 어디에 썼는지 전혀 생각해내지 못하곤 한다.

이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기억해내지 못하는 휴면예금과 보험금은 1조원을 돌파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휴면계좌에서 숨은 내 돈을 쉽게 찾아주는 '휴면계좌통합조회'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재, 전국은행연합회가 국민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휴면계좌통합조회 서비스는 잠들어 있는 휴면예금 및 보험금을 조회하고 숨은 돈을 어렵지 않게 찾아주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서 자신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불필요한 금융계좌도 정리할 수 있다.

이에 숨은 돈을 찾아주는 휴면계좌 통합조회 서비스에 대해 소개한다.휴면계좌는 금융회사에서 만들어진 계좌 중 일정 기간 동안 거래가 발행하지 않는 휴면예금 혹은 휴면보험금을 뜻한다.

은행연합회에서 국민을 위해 제공하고 있는 휴면계좌통합조회 서비스는 은행 등의 금융회사를 방문하지 않아도 휴면예금 및 보험금을 바로 조회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 절차만 거치게 되면 자신의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을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부여한다.
▲(출처=픽사베이)

휴면계좌통합조회시스템을 통해 알아낸 휴면계좌를 찾아가지 않는다면 그 돈은 과연 어떻게 될까.

만약 휴면예금을 도로 찾아가지 않는다면 국가의 소유가 된다.

휴면예금 속 남아있는 잔액을 반환 청구할 경우 2년 이내로 이뤄져야 한다.

2년이 지난 경우에는 그 잔액이 미소금융재단으로 건너가 저소득층 복지사업에 기여하게 된다.

이어 2년이 경과했더라도 은행이나 보험사에 직접 찾아가 반환 청구한다면 5년 안에는 잠들어 있는 돈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