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싱으로 생긴 염증, '살튀'로 아프지 않고 싶다면 피어싱 후 관리 중요시
수정일 2020년 01월 24일 금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4일 금요일
▲(출처=픽사베이)

피어싱은 베이스가 되는 장신구 중 하나로 수 많은 젊은이들이 귀걸이를 하기 위해 귀를 뚫는 고통을 감수한다. 수 많은 이들은 이젠 누구나 하는 피어싱을 차기위해 다양한 부위에 구멍을 내며 멋을 즐기지만 이렇게 뚫고나서 귀쪽에 몽우리가 잡히는 일명 '살튀'라고 부르는 것과 고름이 나타나 예뻐보이려다가 오히려 고생하기도 한다. 보통 피어싱을 파는 곳에서 시술을 받거나, 자신이 뚫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제대로된 샵이 아니거나 자기가 스스로 뚫게 될 경우 기구 관리가 어설퍼서 염증이 생기기 때문에 관리가 잘 된 숙련자에게서 뚫어야 한다. 뚫고나서 염증이 생겨도 시간이 지나면 아문 것처럼 보이지만, 조심하지 않으면 고통은 물론 마치 혹같은 몽우리가 만져지고 이것이 점점 자라서 결국은 귀의 모양까지 바꾸기 때문이다.만약 귀를 뚫었다면 혹같은 것이 생기는 살튀 증상이 원인은 과연 뭐고 어떻게 해야 이 증상들을 완화시킬 수 있을까?

볼록하게 만져지는 '살튀'가 도대체 뭘까?

피어싱을 하고나서 귀 뒤쪽에 만져지 혹 같은 몽우르는 '살튀'라고 불리는데, 이런 증상은 켈로이드로 인해나타나는 것으로 여길 수 있다. 켈로이드란 피부가 손상을 입으면 나타나는 상처치유 과정에서 과하게 섬유조직이 밀집되면서 자라는 것으로 본래 상처나 염증이 난 부위 보다 커다랗게 주변으로 자라는 성질을 가리킨다. 기타 흉터보다 켈로이드는 피부위로 딱딱한 모양으로 올라와 있고 표면이 불규칙한 편이며 갈색 빛을 띤다. 이런 현상은 귀 뿐 아니라 외과 수술로 인한 봉합 흉터, 여드름이나 종기를 앓은 흉터 등 작은 흉터에도 발생된다. 켈로이드가 나타나는 원은은 다양하지만 대부분 체질적인 요인으로 나타나서 자기자신이 살튀 현상이 유난히 두드러진다면 피어싱 후 관리를 남들보다 더 신경을 써야한다.

귀 뚫고 염증 및 살튀 현상 관리하는 방법

피어싱을 할땐 살을 뚫는 기구를 깨끗하게 소독하고 장소도 위생적인지 체크하고 시술받아야 한다. 피어싱 후 이틀정도는 매우 민감하므로 샤워하고나면 물기를 조심스럽게 닦고 면봉이나 드라이로 피어싱한 부위를 잘 말린다. 그리고 피어싱 시술 후 손으로 만지면 안된다. 세균이 가득한 손으로 피어싱 부위를 만지게 되면 감염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잠잘 때 뚫은 부분을 베고 자면 감염이 더 심해질 위험이 있으니 되도록 바로 누운채 자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술 담배 멀리하기, 항생제 섭취와 약을 발라서 열심히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