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근육 빼기, 생긴 이유에 따라 해답도 달라져… 과한 운동은 자제
수정일 2020년 01월 24일 금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4일 금요일
▲(출처=픽사베이)

울퉁불퉁하지 않은 종아리가 보기 좋다는 평을 받으면서 종아리 근육 빼는 방법이 TV에 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남자들도 다양한 옷을 입으면서 종아리 알을 빼는 추세다. 인체에서 종아리는 하체의 혈액을 상체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종아리에서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종아리 알이 나오게 된다. 과한 근육은 피가 잘 못돌게 하니까 건강의 목적으로라도 빼는 것을 추천한다.

이럴 때 종아리 근육 발달한다?

종아리의 근육은 유형에 따라서 두 가지로 나뉜다. 우선 근육 발달형은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해서 종아리의 알이 튀어나온 경우다. 런닝머신을 비롯한 종아리의 근육을 무리하게 쓰는 운동으로 인해 생긴다. 운동을 많이해서 종아리 근육이 발달할까 걱정된다면 조깅과 같은 가볍고 반복적인 운동이 좋다. 또한 과체중이면 종아리 근육에 무게가 실려서 종아리에 알이 배긴다. 그러므로 가벼운 신발 신는 것을 추천한다. 근육이 발달하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종아리 사이즈가 크면 부종형이라 한다. 이런 유형은 혈액 순환이 잘되게 수시로 다리를 움직이고 스트레칭 하는 것을 추천한다.

집에서 종아리 알 빼는 스트레칭

최근 구입하기가 쉬운 폼롤러로 하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우선 종아리 근육 자극에 좋은 물개운동이 있다. 바닥에 앉고나서 폼롤러를 종아리 가운데에 놓는다. 이 때 다리에 체중을 실어야 폼롤러에 닿는 면적이 증가해서 양 다리를 폼롤러에 댔으면 물개 박수와 비슷하게 다리를 옆쪽으로 움직이면 된다. 주목해야 할 점은 발목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허벅지로 운동을 하는 것이다. 그 다음은 인어공주 운동이다. 우선 인어공주 자세로 오른쪽 다리는 기역자로 접고 왼쪽은 뒤쪽으로 빼주면 된다. 그 다음 종아리에 폼롤러를 수직으로 놓고 평행이 되게 잡아준다. 발목을 당겨주고 양옆으로 종아리를 움직여 뭉친 부위를 찾고 위아래로 10번 문지르면 된다. 폼롤러로 운동을 할 때 돌기 형태를 사용하면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