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에 이색 스펙 쓰고싶으면 일본어·중국어 시험 주목… 왕초보도 따라하는 만점 받는 법
수정일 2020년 01월 24일 금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4일 금요일
▲(출처=픽사베이)

취업을 위한 스펙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어학시험 자격증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응시율이 높은 시험은 텝스와 토익 등의 영어 어학시험이다.

하지만 2010년대가 되면서 일본어, 중국어같은 다른 어학시험을 보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상태다.

최근 다양한 회사들이 HSK를 취득하게 되면 점수를 높게 부여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이어 외국계 회사도 노릴 수 있는 어학시험들을 알아보자.중국어 시험은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응시해야 한다.

우선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HSK는 외국 응시자들을 겨냥했다.

중국이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중국어 시험 중에서 인지도와 공신력이 가장 높다.

HSK는 3가지의 등급으로 나뉘는데 1급과 2급이 초급이고 3급과 4급은 중급이다.

5급과 6급은 고급으로 보는데, HSK 고급을 취득하면 중국어 실력자로 간주한다.

5급을 취득하면 중국 잡지를 읽는데 문제가 없고 중국 방송을 보는 데 어려움이 없다.

또한 HSK 6급 취득자는 중국어 정보를 듣거나 이해할 수 있으며 중국어를 통한 의견 전달에 어려움이 없다.

TSC는 중국어로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 평가한다.

질의응답을 통해 진행되고 다양한 형식과 내용을 통해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 보는 것이다.

HSKK(HSK Speaking test) 역시 말하는 능력을 보는 시험인데 회사나 학교같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화를 기준삼아 평가한다.

BCT는 비즈니스 실무와 관련된 중국어 능력을 평가하며 영업직에 있는 사람이나 무역 직종에 종사하면 보게된다.
▲(출처=픽사베이)

일본어 시험 중에 유명한 것으로 JLPT, JPT가 있다.

두 가지 시험 다 일본어 능력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점수 체계와 주관처, 응시 기간 등에서 달라지게 된다.

JLPT는 일본 국제교육협회가 주관하고 있고 등급제를 사용하고 있다.

반면 JPT는 한국이 주관처고 990점이 만점이다.

JLPT는 1년에 단 2번만 진행돼서 준비를 빠듯하게 해야 하는 반면 JPT 같은 경우 매달 시험이 있어서 합격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현재 우리나라의 회사는 JPT를 더 많이 보고 있지만 JLPT는 일본이 주관하는 시험이라서 세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JLPT 최고점인 1급과 JPT 최고점인 990점 중에서 JLPT 1급 취득이 더 쉽다고 한다.JLPT는 1년에 두 번의 기회밖에 없어서 한 번에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공부법을 제대로 알아서 최대한 실수가 없도록 해야한다.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단어 공부를 최대한 많이 해야한다.

어휘에서 음독, 훈독을 헷갈리게 해 헷갈리게 하는 것들과 모양이 비슷한 한자 구별 문제가 등장해서다.

출제율이 높은 한자를 모아 따로 정리한 다음 암기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 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형 위주로 공부하면서 의미 유추가 가능하도록 단어를 같이 외우는 것이 좋다.

한편 독해영역 같은 경우 길이에서만 달라지기 때문에 소거법을 통해 공부해야 한다.

JLPT는 직장에서 쓰는 일본어 표현이 많이 나와 평상시 관련 문제들을 골라 많이 접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