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앞두고 여권 발급 시 어떤 것 필요할까?…분실했을 시 해결하는 법까지
수정일 2020년 01월 24일 금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4일 금요일
▲(출처=픽사베이)

해외여행객이 점점 증가해 여권은 생활 필수품이 됐다.

여권은 반드시 가져가야 하는데 공항 통과부터 시작해 면세 쇼핑을 비롯해 국제 운전면허증 발급, 여행자 수표를 이용할 때 등 많은 상황에서 쓸 수 있다.여권 속에 어디에서 왔는지 등 신상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 사람을 알 수 있어서다.

그러므로 해외여행을 갈 경우 여권 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여권을 발급받으려면 준비물, 수수료를 준비해야 한다.

여권을 만들 때 필요한 물건은 여권발급 신청서 및 여권사진, 주민등록증이다.

또한 남자는 병역관계서류가 필요하다.

25~37세 남자 중에서 군대를 안 간 사람은 국외여행 허가서가 있어야 한다.

군 면제를 받은 사람은 주민등록 초본과 병적 증명서를 같이 첨부해야 한다.

행정정보 공동이용망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도 있다.

또한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의 신분증과 인감증명서가 필요하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외교부 여권 안내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픽사베이)

여행을 떠나기 직전 여권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땐 공항에서 긴급여권 발급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신청은 출국 당일만 가능하고 발급 사유가 합당해야 한다.

만약 본인 여부 확인이 불가능하거나 신원조사가 불가능할 경우 긴급여권을 만들 수 없다.

만드는 장소는 경기도청 북부청사를 뺀 전국 15개 광역자치단체 및 인천공항 안에 있는 외교부 영사민원실이다.

긴급여권 발급 방법은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에서 알 수 있다.

여권 상 문제 발생 등 여권 사무 대행기관에서 실수를 했거나 유효한 여권이 없는 민간인 가운데 해외로 급하게 나가야 할 때 긴급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긴급여권 발급 준비물은 신분증과 여권용 사진, 증빙 서류와 비행기 티켓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