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심폐소생술 할 줄 알면 생명의 은인 될 수 있어… 자격증의 난이도와 따는 방법
수정일 2020년 01월 24일 금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4일 금요일
▲(출처=픽사베이)

심폐소생술이란 멈춘 심장 대신 흉부를 압박해 심장, 뇌에 혈액이 가도록 하는 일종의 응급처치다.

실생활에서 쓰기 좋아서 가끔 학교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생명과 어떻게 관련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더 많다.

심정지 상황일때 5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받지 않으면 뇌 손상이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에 대처를 잘해야 한다.

초기 응급처치만 해도 환자가 살 가능성이 높아진다.우선 쓰러진 환자의 반응부터 확인해야 한다.

가볍게 어깨를 치면서 말을 걸고 나서 환자의 반응이 없을 경우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하고 나서 얼굴 및 가슴을 10초 이내로 관찰해 숨을 쉬지 못할 경우 심폐소생술을 해야만 한다.

은 가슴압박부터 기도개방과 인공호흡의 순서로 진행된다.

가슴압박 같은 경우 깍지를 낀 두 손의 손바닥으로 환자의 가슴뼈 아래 부분을 30번씩 누르는 것이다.

압박 깊이는 약 5cm고 분당 약 100~200번 압박해야 한다.

가슴압박을 했으면 인공호흡을 하기 위해서 환자의 머리를 젖혀준 다음 턱을 올리면서 기도를 개방해야 한다. 기도를 열어줬으면 코를 막고 나서 환자의 입에 자신의 입을 붙인다.

이후 환자의 가슴이 올라갈때까지 약 1초간 숨을 불어넣는다.

구조대가 오기 전까지 가슴압박·인공호흡을 번갈아서 시행해야 하며 호흡이 돌아왔을 경우 옆으로 돌려서 눕혀줘야 한다.

환자의 기도 막힘을 방지할 수 있다.심폐소생술 자격증 따는 법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우선 대한심폐소생협회 사이트에 들어가 회원을 가입해야 한다.

그 다음 자신과 맞는 과정을 골라 자신이 갈 수 있는 날을 골라야 한다.

신청확인 메세지를 받고 나면 교육이 있는 날 8시에 심폐소생술을 배우면 된다.

이 때 준비물은 볼펜과 공책, 교재, 머리를 묶는 머리끈이다.

교육을 받은 다음 실기 및 필기 시험을 보는데 필기시험을 합격하는 기준은 21문제 이상을 맞히는 것이다.

19개 이상을 맞혔다면 재시험 응시가 가능하지만 문제 18개부터는 교육을 다시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