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치료 가능한 비염 과 수술이 불가피한 비염 달라… 원인 차단이 중요해
수정일 2020년 01월 24일 금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4일 금요일
▲(출처=크라우드픽)

비염은 코 점막에 발생하는 염증이다.

대부분 봄가을처럼 기온이 갑자기 바뀌면 많이 걸리는 병이고,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완치하기 어렵고 일상생활을 방해해 스트레스를 받는 병이다.

만약 만성비염이라면 약물치료로도 개선되지 않을 수 있다.

구조적 이상으로 생기는 만성비염 같은 경우 수술을 받기도 한다.

한편 알레르기 비염과 혈관운동성 비염 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급성비염 같은 경우 약물로 치료해도 낫는다.

비염은 생기는 이유에 따라서 해결하는 방법이 다르다.

숨쉬기 불편할 경우 원인을 알아본 다음 자신에게 맞는 해결책을 찾자.비염의 종류는 만성비염, 급성비염으로 분류된다.

만성비염의 이유는 급성비염이 반복하여 나타났을 때 제때 치료하지 않아서 발생한다.

알레르기 비염같은 경우 특정 물질에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혈관운동성 비염의 경우 추워진 날씨에 예민해져서 코막힘이 발생하고 염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또한, 비염은 코 내부의 비중격 연골이 변형돼 코가 자주 막히면서 이로 인해 염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이런 비염은 구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하지만 비중격 만곡증과 같은 선천적 이상으로 인해 얻는 비염의 경우 구조 개선이 없는 한 다 낫는 것이 힘들다.

따라서 비중격만곡증을 비롯한 구조적 이상이 원인이라면 수술이 필요하다.

비중격 만곡증 뜻은 콧구멍을 나누는 비중격이 한쪽으로 구부러져 코가 막히는 질환이다.

코막힘이 계속되면서 염증을 발생시키며 반복되면서 만성비염이 생기게 된다.

비중격만곡증으로 생긴 비염은 수술을 해서 휘어진 연골을 바로 잡는 수술로 극복할 수 있다.

수술하는 데 30분 정도 걸리고 출혈이 없으므로 회복도 빠르다.

수술을 받을 경우 코가 막히지 않기 때문에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