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아나운서, 재혼 부인 직업? "첫째 아들 MBC 기자로 있다"
수정일 2020년 01월 24일 금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4일 금요일
▲(사진=ⓒMBN)

 

최근 '모던패밀리'에 합류한 이재용 아나운서가 재혼 10년차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그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늦둥이 아들을 공개하며 붕어빵 외모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재용은 지난 2011년 위암 판정에도 불구하고 재혼한 아내의 소망에 따라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이날 이재용은 "이혼 후 큰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었다"라며 "나이도 있고 결혼을 계속 미루는 게 초혼인 아내에게 무책임한 게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고 재혼을 미룬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면서 전부인 사이에서 낳은 첫째 아들에 대해 "애하고 20살 차이니까 올해 스물여덟이다. 내가 다니던 직장(MBC)에 기자로 있다"고 말했다.

 

▲(사진=ⓒMBN)

 

이재용 전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55세로 지난 1992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6년간 MBC에 재직한 그는 지난해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3년 전부인과 결혼 11년만에 이혼했으며, 이후 2010년 지금의 아내와 재혼 소식을 전했다. 부인 직업은 플로리스트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