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설하윤 인스타그램)

설하윤이 침대 위에서 고혹적인 몸매를 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잡지 맥심 화보의 일부를 올렸다.  

그녀는 하얀 와이셔츠를 입고 하의실종 패션을 보인 뒤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는 이번 화보에서도 남다른 섹시함을 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너무 여신이다", "새로운 모습이네", `이제부터 트로트퀸은 설하윤", "진짜 팬이에요"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설하윤 인스타그램)

설하윤은 올해 나이 29세로 2016년 미니 앨범 `신고할꺼야`로 데뷔했다.  

그녀는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불멸의 연습생 S양으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당시 설하윤은 독보적인 몸매에 가창력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그녀는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트로트계의 여신, 군통령으로 거듭나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그녀는 방송에 출연하기만 하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실검 여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설하윤은 KBS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해 강형욱의 일일제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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