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수찬 인스타그램)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최근 근황에서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셀카를 올려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그는 따뜻해 보이는 회색 아우터를 고급스럽게 소화했으며 작은 얼굴을 자랑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해당 사진에 그는 "오늘 밤도 10시 TV조선 "미스터트롯"이라며 `미스터트롯`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김수찬은 올해 나이 26세로 백석예술대학 음악학부에 재학 중이다.

그는 2010년 제19히 인천청소년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JTBC `히든싱어 시즌2` 남진 편에 출연해 준우승을 거머줬다.  

 

 

(사진출처=ⓒ김수찬 인스타그램)

그는 남진과 똑같은 창법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젊은 남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당시 남진은 김수찬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그를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김수찬은 "노래 대회에 나갔다가 남진 선생님께서 나를 좋게 보셨다. 16세부터 3년간 남진 선생님 콘서트 게스트로 활동했다"라고 말했다.  

현재 그는 뮤직K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으며 `사랑의 해결사`, `평행선`이라는 앨범을 냈다.  

김수찬의 활약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재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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