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tip] 지방간 소리없이 찾아와 질병의 원인 돼…비만은 더 위험해
수정일 2020년 01월 25일 토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5일 토요일
▲(출처=픽사베이)

흔한 병이 되버린 지방간은 지방이 간에 축적된 것이다. 흔히 간에 쌓이는 지방은 최대 5% 이내라고 하는데 지방간은 5% 이상을 말한다. 기름진 음식이 유행하고 술과 담배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서 지방간이 발견되는 수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간 이상은 건강검진으로만 발견되므로 지방간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면 간암부터 시작해 간 이상을 초래하게 된다. 다양한 이유가 있는 지방간 구별하는 법과 간에 좋은 과일을 알아보자.

지방간 확인법

지방간을 보면 알코올성과 비알코올성으로 나뉜다. 알코올성을 먼저 보면 음주를 주된 원인으로 간주한다. 알코올 섭취량이 많아지면 간에서 지방 합성이 촉진되고 에너지 대사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반면 비알코올성 같은 경우 비만과 당뇨, 고지혈증, 약물 등 여러가지기 때문에 단정지을 수 없다. 지방간 환자가 되면 전신 권태감과 함께 오른쪽 배가 아프게 된다. 그러나 건강검진 이후 판정을 받아서 간에 있는 지방의 양을 뒤늦게 알게 된다. 증상이 없어서 멀쩡해보여도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했을 때 높은 간수치 때문에 아는 것이다. 더불어 간수치가 높아 초음파 검사를 하게되면 지방간을 확실하게 발견한다. 지방간이 생기게 될 경우 일반 간에 비해 혈관 구조물이 안보인다.

▲(출처=픽사베이)

간 건강 돕는 음식 먹는법

오트밀은 간세포막을 만드는 레시틴 생성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오트밀을 꾸준히 먹으면 우리 몸에 있는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좋다. 또한 사과는 비타민이 많고 식이섬유도 많이 들어있어서 콜레스테롤 제거 효능이 있다. 특히 사과껍질은 지방간을 없애는 효능이 있어서 사과를 먹는다면 깨끗하게 씻은 다음 껍질까지 먹는 것을 추천한다. 또 자몽은 여러가지 비타민이 들어있어 간 손상을 예방한다. 또한 자몽에 있는 클루타티온 단백질은 간을 청소하는 해독을 도와준다. 또 블루베리를 보면 항바이러스 작용을 통해서 면역력 향상 효능이 있고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이용해 조직 손상 예방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