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의 버팀목 되는 '국민연금'…평생 수령 가능해
수정일 2020년 01월 25일 토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5일 토요일
▲(출처=픽사베이)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은퇴 시점을 맞게 되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진다.

매일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되면 수입이 분명하게 줄게 되고, 예상치 못한 질병으로 병원비를 지출해야 될 수 있기 때문에 노후대비책을 빈틈 없이 준비해야 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은퇴 이후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한 3층 연금 체계로 퇴직연금·국민연금·개인연금을 도입했다.

이 중에서 중장년층들이 노후 대비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것은 '국민연금'이 그 주인공이다.

국민연금 사이트에 있는 개념을 살펴보면 국민연금의 의미는 노후 빈곤층을 막고자 실시하고 있는 공적 연금 제도로, 노후에 소득 활동이 없을 때 생활의 경제적인 힘으로 작용될 수 있다.

이러한 국민연금은 언제까지 수령할 수 있을까.

이에 국민연금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자.대표적 노후 대비책인 국민연금은 수입이 꾸준히 있었을 때 지급한 국민연금 보험료를 가지고 노후에 소득이 없을 때 가입자(혹은 유족)가 국가로부터 나오는 연금을 매달 수령해 경제적인 부담을 덜면서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돕는 제도이다.

그렇다면 국민연금의 가입 연령은 몇 세일까.

국민연금법 제8조에 의하면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사람이면 모두 가입 가능하며, 가입해야 한다.

이때, 사업장 종사자의 경우 누구나 사업장가입자로 국민연금에 자동 가입된다.

이에 만 60세까지 국민연금 보험료를 10년 이상 꾸준히 납부할 경우 보통 만 65세부터 연금을 평생 받으며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단, 노후 자금을 국민연금으로부터 도움을 받으려면 최소 10년 넘게 보험료를 납부해야 한다.

국민연금은 가입기간이 길수록, 납입한 보험료가 많을수록 연금 수령액 또한 늘게된다.

따라서 국민연금 납입시기를 연장해 65세까지 내면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다.국민연금관리공단 홈페이지에 의하면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는 나이는 가입자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1952년생 이전은 만 60세가 넘어야 수령할 수 있고, 이와는 반대로 1969년생 이후라면 만 65세가 넘어야 연금을 받을 수 있다.

만약, 당장의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한다면 국민연금 가입자는 연금을 조기에 수령할 수 있다.

총 가입기간이 10년 이상이고 조기에 퇴직하면서 현재 소득 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최대 5년 간 연금 수령을 앞당길 수 있다.

하지만, 연금조기수령 시 1년씩 앞당길 때마다 6% 감소한 연금액을 수령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는 달리, 수령을 연기할 경우 수령액을 더 늘릴 수 있다.향후 받을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을 꼼꼼히 살펴보고 싶다면 '국민연금관리공단'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이트 상단에 있는 '내 연금(노후준비)'를 클릭해 내 연금 알아보기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하면 ▲국민연금 납부액 조회 ▲예상수령액 조회 ▲연금급여 청구 등의 서비스와 자세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만약, 공인인증서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 간단한 예산수령액 모의계산은 물론, 예상연금의 간단조회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으니 사전에 참고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