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현인스타그램)

 

베리굿 조현이 25일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조현은 유오성, 최자, KCM, 김다솜, 오스틴강과 폰페이 정글 모험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조현은 수영복을 입은 아찔 몸매를 드러낸 채 수영을 즐겨 이목을 끌기도 했다.

 

조현은 올해 나이 25세로 지난 2016년 베리굿 미니 앨범으로 데뷔했다. 최근 '명륜진사갈비' 모델로 출연해 주목받기도 했다.

 

▲(사진=ⓒ조현인스타그램)

 

조현은 리라초등학교 출신으로 알려져 금수저 집안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리라초등학교의 학비는 연간 1000만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평소 조현은 인스타그램에 에르메스, 구찌 등 고가의 명품 브랜드 가방을 착용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어머니 역시 수천만원 상당의 에르메스 버킨백을 소유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조현, 걸그룹은 취미"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이에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취미 아님, 너무 사랑하고 애착하는 직업이니 열심히 일 하는게 행복해요. 정말 나쁜 편견 no"라며 해명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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