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가수 양수경, 연장자 대우에 "나 생각보다 나이 그렇게 많지 않아"
수정일 2020년 01월 25일 토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5일 토요일
사진출처=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양수경이 연장자 대우에 "나 생각보다 나이 그렇게 많지 않아"라며 자폭했다.

 

지난 21일  SBS `불타는 청춘`에는 가수 양수경이 설거지 당번으로 뽑혔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추운 날씨에 설거지를 해야 하는 양수경을 걱정했다. 이에 그녀는 "나 너네 생각보다 나이 그렇게 많지 않아"라며 웃픈 농담을 했다.

사진출처=SBS '불타는 청춘'

1965년생인 가수 양수경은 올해 나이 56세로, 지난 1988년 노래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로 데뷔했다. 양수경 히트곡으로는 `그대는`, `외면`,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사랑은 차가운 유혹`, `이별의 끝은 어디 있나요` 등이 있다.

 

그녀는 8살 연상인 자신의 매니저이자 소속사 대표와 결혼했으나, 2013년 6월 그와의 갑작스런 사별로 힘들 나날을 보냈다.  

 

이후 양수경은 2016년 7월 KBS2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해 공중파 방송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