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세 딸 아빠에 승무원 아내 "눈치보는 아빠 불쌍하다"
수정일 2020년 01월 25일 토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25일 토요일
(사진출처=ⓒMBC홈페이지)

개그맨 김태희가 세 딸의 아빠에 승무원 아내의 남편이라고 알려졌다. 오늘(25일) KBS `개그콘서트`에는 김대희의 딸이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대희의 딸은 숙녀와 같은 성숙한 비주얼로 아빠와 함께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김대희는 지난 2006년 지금의 아내 지경선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3명을 두고 있다.  

그는 동기 김형범의 소개로 아내를 만나 8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그의 딸들은 아역배우 못지않은 미모와 개그맨 아빠를 닮은 말솜씨로 여러 방송에 출연했다.  

그의 딸은 지난 SBS `붕어빵`에서 "아빠가 엄마의 눈치를 보는 게 불쌍하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사진출처=ⓒKBS홈페이지)

그녀는 "소파에서 주무시고 아침에 보면 떨어져 있다. 그러면 아빠는 `아이고, 팔이야 허리야` 이러신다"고 말했다.  

이어 "아빠는 밥 먹을 때 맛있는 반찬은 엄마 앞으로 다 밀어놓고 김이랑 김치만 드시더라. 아빠가 우리 가족을 위해 밤늦게까지 일하는데 왜 엄마의 눈치를 보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했다.  

사윤 양은 "아빠 일찍 좀 들어오세요"라고 마지막으로 말해 김대희를 안절부절못하게 만들었다.  

김대희는 올해 나이 47세로 아내와는 6살 나이 차이가 난다.  

김대희의 아내는 과거 승무원으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