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신미래 인스타그램)

신미래가 KBS `우리말 겨루기`에서 무결점 미모를 자랑했다.  

그녀는 오늘(27일) `우리말 겨루기`에서 조문식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또한 동요 `아기상어`를 트로트 형식으로 간드러지게 부르면서 분위기를 살렸다.  

그녀는 평소 `가요무대`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늘씬한 몸매와 인형 같은 미모, 남다른 가창력으로 매번 화제를 몰고 오고 있다.  

특히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일상을 올리며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신미래 인스타그램)

신미래는 올해 나이 31세로 한림성심대학교 물리치료과를 졸업했다.

그녀는 YMCA 춘천 청소년 가요제 대상을 비롯해 여러 가요제에서 상을 받았다.

이후 신미래는 KBS 재직 당시 `올드미스 다이어리`, `조선 명탐정` 등을 연출한 김석윤 PD가 JTBC로 이적한 후 연출한 `미라클 코리아`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또한 그녀는 JTBC `슈퍼히어러`에도 출연해 모습을 보였다.  

당시 그녀는 '신인 4년 차 트로트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장윤정의 요청에 따라 타이틀곡 '째깍째깍'을 열창했다.

이후 "장윤정처럼 오래 사랑받는 트로트 가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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