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공연 선보인 ‘자넬 모네’, 디즈니 실사 영화에 연기·노래까지 맡아
수정일 2020년 02월 10일 월요일
등록일 2020년 02월 10일 월요일

 

(사진=자넬 모네 인스타그램) 

싱어송라이터 자넬 모네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개막 공연을 화려하게 펼치면서 그의 가수와 배우 경력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늘었다. 

 

자넬 모네는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도 유명하다. 2014년 ‘리오2’를 시작으로 ‘문라이트’ ‘히든 피겨스’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자넬 모네가 주연으로 출연한 ‘히든 피겨스’는 믹국드라마영화로 누적 관객수 44만 9,518명을 기록했다. 영화는 1960년대 머큐리 계획의 숨은 공신이었던 삼총사 이야기를 다뤘다. 

 

특히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자넬 모네는 영화 ‘레이디와 트램프’에서 피그 역을 맡기로 했다. 

또한 여기에다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페기 리가 부른 노래를 자넬 모네가 새로운 곡으로 바꿔 부르기로 발표해 기대감을 높인다.  

 

디즈니는 "모네는 매우 창의성이 뛰어난 작곡가이자 제작자다. 모네와 함께 스토리 텔링에 어울리는 곡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자넬 모네 인스타그램) 

자넬 모네는 1985년생으로 2003년에 가수로 데뷔했다. EP 앨범 ‘The Audition’을 발표했으며 배드보이 레코드와 계약했다. FUN의 ‘We Are Young’ 피처링 참여했으며 앨범 ‘The AchAndroid’, ‘The Electric Lady’ 등을 발표했다. 

 

김성은 기자 r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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