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기침과 피 섞인 가래, '결핵' 초기증상 의심해야
수정일 2020년 02월 21일 금요일
등록일 2020년 02월 21일 금요일
▲결핵 바이러스를 예방하려면 예방접종이 필수다(사진출처=ⓒ크라우드픽)

요즘은 위생상태가 좋지 못했던 옛날과는 다르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서 결핵에 걸린 사람을 볼 수 있다. 특히나 2주가 넘도록알 수 없는 기침에 가래에 피가 같이 보여도 감기일 뿐이라고 여기고 넘겨짚을 수 있는데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면 결핵을 의심해 봐야한다. 아울러 결핵증상이 점차 빨라지면 몸이 약해지는 것은 당연하고 결핵은 다른 사람에게 전염까지 시키기 때문에 자신이 결핵환자가 된 것 같다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또 결핵균은 신경, 신장, 뼈 등 대부분 조직에도 들어가 결핵 발생의 가능성이 크다.이에 만약 결핵에 걸리게 된다면 병원을 찾는 것은 물론 처음부터 결핵을 조심해야 한다.

결핵에 걸리면 나타나는 초기증상

폐결핵의 증상은 폐암으로 번질 수 있는 폐렴초기증상과 비슷하다. 폐결핵 대표 증상은 2주이상 원인 모를 기침이 멈추지 않거나 가래에 피가 섞였다면 반드시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이외에 나타나는 결핵증상은 호흡곤란과 콧물, 객혈 등이 있다. 이어 피섞인 가래는 기침을 하며 피를 배출시키기도 하는데, 이 증상은 결핵 초기보다는 병이 진행된 경우에 나타난다. 또한 병이 점차 발전돼 폐의 손상이 심해지면 호흡곤란이 일어날 수 있고 흉막이나 심막을 침범하였을 때는 흉통이 나타날 수 있다. 뿐만아니라 야간 발한, 쇠약감, 발열, 식욕부진, 신경과민, 소화불량, 집중력 저하 등과 같은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식욕부진은 특히 체중감량으로 이어진다.

결핵 치료법은?

2주가 넘게 낫지 않는 기침과 피섞인 가래가 있을 때 결핵을 의심하고 병원을 방문해 검사해야한다. 결핵인 것이 드러나면 커버린 결핵균에 어떤 약이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실시하는 약제 감수성 검사, 이어 검출된 균이 결핵균인지 여부를 따지는 균 감별검사와 같은 검사를 한다.치료방법은 항결핵제를 열심히 복용하는 것으로 보통 결핵은 완치된다. 복용하는 결핵약은 약의 흡수를 극대화 하기 위해 가능하면 하루 한 번 식전 1시간에서 30분 전에 모든 약을 한꺼번에 복용하도록 한다. 하지만 관절통, 속쓰림, 발열, 간기능 이상, 두드러기 등의 결핵 약제 고유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담 후 복용 해야한다.

결핵예방

결핵을 예방하려면 우선 예방 접종을 해야한다. 비씨지(BCG) 접종이라고 불린다. 비씨지는 우형 결핵균의 독성을 약하게 하여 생성기킨 것으로 사람에게는 질병이 생기게 하지 않으면서 결핵에 대한 면역을 갖게 하는 백신이다. 이 백신은 할 수 있다면 아기 출생 후 1개월 내에 접종하는 것이 예방 효과를 키우는 방법이다. 또 대표적인 결핵 예방법은 금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애연가들은 기관지염 때문에 사람 마다 다르지만 가래나 기침을 많이 하게 되는데, 만약 결핵에 걸려 나오는 기침을 담배가 원인일 것이라고 생각해 모르고 지나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 결핵감염을 막기 위해 손발을 청결하게 하고, 정크푸드 보다 채소와 과일을 먹고, 물을 많이 마셔서 기관지염에 걸리지 않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김정운 기자 none-email@research-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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