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격만곡증 수술방법은? '비중격만곡증 증상과 원인에 대해'
수정일 2020년 02월 21일 금요일
등록일 2020년 02월 21일 금요일
▲(출처=크라우드픽)

간절기에 많이들 드러나는 증상이 있다.

이는 축농중, 비염 등의 증상이다.

비염, 만성부비동염 등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원인이 비중격이 휘어져 있어 발생하는 비중격만곡증이다.

코 안에 있는 비중격이란 연골이 휘어 있는 것을 비중격 만곡증이라 한다.

이는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다.비중격만곡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우선, 태어났을 때부터 선천적으로 비중격이 휘어져 있기도 하다.

자연분만 시 출산할 때 산도에 눌려 만곡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자궁 내에서 자라나면서 생기는 압력에 의해 모양이 변할 수 있다.

성장기에 외상을 입고 자라면서 비중격이 기형이 될 수 있다.

이렇듯 외상으로 인해 비중격만곡증이 생긴 경우 코모양의 변형도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코 속의 종양이나 이물질 등으로 비중격 압박이 계속 장기간 계속되면서 후천성 기형이 발생할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비중격만곡증은 비수술적 치료도 있지만 완치를 이끌어내진 못한다.

비중격만곡증의 완치는 수술적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이는 무조건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치료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증상이 심해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면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코뼈가 휘어서 발생하는 비중격만곡증 수술은 비중격 성형술을 하게 된다.

휘어진 뼈를 잘라내거나 교정하는 방식으로 수술이 진행된다.

코 안 쪽을 통해 수술을 하기 때문에 별다른 외상을 남기지 않는다.

수술 후 주의사항은 코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고 수술 후에도 부가적인 치료를 일정기간 받아야 한다.

김지온 기자 none-email@research-paper.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