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적 안구건조증, 눈 뻑뻑할 때 방치하면 각막에 상처나… 원인 및 증상
수정일 2020년 02월 21일 금요일
등록일 2020년 02월 21일 금요일
▲(출처=픽사베이)

안구건조증 발생 시 눈이 침침해지는데, 현대인에게 자주 나타나는 병 중 하나다.

약 14%의 사람들이 걸렸으며 대부분 안구건조증 때문에 안과를 찾는다.

당장 심각한 병은 아니지만 사소하게 불편하기 때문에 삶의 질까지 낮추게 된다.

또한 방치할 경우 각막이 손상돼 이전보다 안보일 수 있다.

그러므로 안구건조증이 있으면 병원에 가서 전문의와 상담한 다음 초기에 잡아야 한다.안구건조증 증상은 본인이 체크해보면서 진단할 수 있다.

먼저 눈을 깜빡거리기 불편해지고 모래가 들어간 느낌이 들거나 따가울 수 있다.

또 스마트폰을 볼 때 눈에서 피로감이 느껴진다.

눈이 침침해지게 되면서 하던 일을 오래 하지 못하게 된다.

눈이 마르게 되면 빛에 민감해지게 되는데 평소보다 눈부심을 강하게 느끼고 눈물을 많이 흘릴 수 있다.

바람 부는 날씨에는 눈물이 더 많이 난다.

이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게 되고 눈이 더 안보일 수도 있다.

안구건조증이 있을 때 렌즈 착용 시 흰자가 충혈돼 붉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끼지 말아야 한다.

눈이 가장 잘 마르는 시간대는 기상 직후와 저녁대며 건조해지면 극심해질 수 있다.안구건조증 예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눈을 꾸준히 쉬게 해야 하는데 시야를 멀리 보거나 적어도 한 시간에 10분은 눈에 휴식을 취하게 해야한다.

또 눈 주변을 마사지하는 것도 피로를 푸는 좋은 방법이다.

한편 안구건조증이 있다면 커피를 마시지 말아야 하는데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만들어서 몸 안에 있는 수분을 떨어트리기 때문이다.

많은 안구건조증 환자가 인공눈물을 사용하곤 한다.

인공눈물은 눈의 표면을 촉촉하게 하면서 수분을 채워주면서 눈을 피곤하지 않게한다.

이럴 때 넣는 인공눈물은 보존제가 들어있지 않아야 한다.

안약은 주기적으로 넣어도 되지만 조절하면서 눈의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

하우영 기자 none-email@research-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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