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됐다면 찾아올 수 있는 남성갱년기, '이 증상' 있다면 혹시?
수정일 2020년 02월 21일 금요일
등록일 2020년 02월 21일 금요일
▲(출처=픽사베이)

'갱년기'라는 것은 40대 이상에서 감소한 호르몬 수치로 인해 신체적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를 의미한다.

여성의 경우 생리를 더 이상 하지 않게 되면서 폐경에 이르게 되고 이 때문에 심한 우울증이나 상실감 등 다양한 갱년기 증상을 느끼게 된다.

갱년기라고 하면 사람들은 보통 여성들만 발생하는 것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다.

중년여성 대부분이 갱년기 증상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여성이 아닌 남성들도 갱년기를 겪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반 사람들도 남성갱년기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남성들이 갱년기 증상을 겪는 사유는 '호르몬'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남성들은 30대 후반부터 노화증상이 진행되면서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줄어든다.

이런 이유로 남성들도 갱년기 증상을 겪는 것이다.

일반적인 남성들은 40대부터 50대 사이에 갱년기의 대표적인 증상을 체감한다.

그러나 일반적인 남성갱년기의 증상들이 보통 노화증상과 거의 같기 때문에 노화로 혼동되기 쉽다.

일반적인 남성갱년기의 증상으로는 우울감과 무기력감, 피로, 체력 및 근력 약화, 얼굴 화끈거림, 기억력 감소 현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성욕이 줄어들거나 성기능에 장애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리고 고혈압과 당뇨 또는 골다공증과 관절염 등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증상들이 나이가 들면서 당연하게 나타나는 것이라고 판단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증상들이 있다면 남성갱년기를 의심할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남성갱년기를 이겨내고자 의약제품을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갱년기에 도움되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갱년기를 이겨내는 데 좋다.

남성갱년기에 도움되는 음식들은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음식들이다.

남성갱년기를 물리치는데 좋은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굴'이 대표적이다.

남자들에게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굴은 아연과 셀레늄 등 많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어 남성호르몬 증가를 돕는 식품이다.

그리고 굴은 콜레스테롤 개선 뿐만 아니라 철분, 구리 성분으로 인해 빈혈에도 좋다.

피로회복과 노화방지에 좋은 효능을 가진 복분자도 남성갱년기 극복에 좋은 식품이다.

그밖에도 산수유, 복분자, 구기자, 계피, 토마토, 흑마늘, 연어, 참치, 고등어, 우유 등도 남성갱년기에 도움을 주는 먹거리로 알려져 있다.

조현우 기자 none-email@research-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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