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염증 제거하는 노니, 걱정하지 않고 구입하는 방법
수정일 2020년 02월 24일 월요일
등록일 2020년 02월 24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만성염증은 우리 몸에서 다양한 병을 일으킨다.

만성염증이 발생하면 다양한 질병을 유발하는 이유는 만성염증이 체내에서 혈관, 장기, 근골격계 등을 돌아다니며 질병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염증이 만성적으로 우리 몸 속에 발생하는 이유는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거나 잦은 음주 및 흡연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이 주가 된다.

이런 만성염증의 제거를 위해 노니의 효능이 관심을 받고 있다.

만성염증에 좋은 것으로 유명한 노니는 인기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건강음식으로 소개된 바 있다.

'신이 주신 선물'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노니 효능 및 노니 부작용, 노니 복용방법에 대해 살펴봤다.노니는 남태평양 일대 화산지대나 미국 하와이 등과 같이 열대 지역에서 자생하는 열대식물 중 하나다.

노니의 겉면은 울퉁불퉁하며 초록색을 띠고 있다.

노니의 사진을 보면 알지만 썩 좋은 모양새라 할 수 없다.

그러나 모양새와 달리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그에 맞게 다양한 효과를 가져온다.

우선, 노니에는 스코폴레틴이 함유돼 있다.

노니 속에 있는 스코폴레틴 성분은 노니가 만성염증에 좋은 음식이 가능하도록 하는 성분이다.

노니 속 스코폴레틴은 혈관벽을 넓히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가능하게 하고 만성염증의 체외 배출을 유도한다.

또한 노니는 프로제로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만성염증으로 손상된 세포를 회복하도록 돕는다.

세포가 손상된 상태로 방치되면 세포의 변형이 일어나 암세포가 발생되는 환경이 만들어지는데, 이를 노니가 막는 것이다.

이외에도 노니 속 이리노이드 성분은 신체에 난 상처가 회복되도록 해 재생효과를 가져온다.노니 속에는 칼륨이 함유돼 있다.

칼륨 성분이 노폐물 배출을 돕기 때문에 만성염증에 좋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칼륨 성분은 신장이 좋지 않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신장질환환자라면 전문의의 소견을 거친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노니의 적정 섭취량은 노니주스를 기준으로 해 50ml다.

처음부터 많은 양을 섭취하면 적응되지 않을 수 있으니 적은 양부터 시작해 천천히 늘리는 것이 좋다.노니의 맛은 개인마다, 제품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지만 씁쓸하면서도 약간의 단맛이 난다.

노니 과육을 그대로 먹기엔 냄새나 맛이 좋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공된 노니 환, 노니가루, 노니원액, 노니주스 등을 복용한다.

노니를 고를 땐 야생노니를 활용해 발효를 거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노니를 발효하게 되면 세포벽이 허물어져 노니의 영양성분을 체내 흡수하게 하기 용이해진다.

뿐만 아니라 야생노니는 사람이 재배한 노니보다 더 뛰어난 효과를 가져온다.

노니제품을 고를 때 또 고려해야 할 것은 쇳가루가 나오지 않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

이는 식약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현경 기자 none-email@research-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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